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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거리

J-CROS가 이야기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

쓸모, 출처, 읽기 편함. 공개 전에 확인하는 세 가지 질문입니다.

나무 선반에 자연스럽게 쌓인 책들

Photo by Rhamely / Unsplash

새로운 글을 고를 때 J-CROS가 먼저 묻는 세 가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. 유행보다 오래 쓸 수 있는 편집 기준입니다.

지금 읽을 이유가 있는가

제목만 흥미롭고 본문에는 남는 것이 없는 글을 피합니다. 독자가 직접 적용할 방법, 비교할 기준, 다음에 더 찾아볼 원문 중 하나는 제공하려 합니다.

어디까지 확인했는가

공식 문서와 원자료를 먼저 보고,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추측으로 채우지 않습니다. 사실·경험·편집자의 판단이 섞일 때는 문장 안에서 그 차이를 드러냅니다.

끝까지 읽기 편한가

짧게 써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. 필요한 만큼 쓰되 제목, 요약, 소제목, 목록을 이용해 원하는 부분을 다시 찾기 쉽게 만듭니다.

쓸모, 출처, 읽기 편함. 세 가지 중 하나가 부족하면 공개 전에 한 번 더 다듬습니다.

어떤 이야기가 궁금하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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