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글을 고를 때 J-CROS가 먼저 묻는 세 가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. 유행보다 오래 쓸 수 있는 편집 기준입니다.
지금 읽을 이유가 있는가
제목만 흥미롭고 본문에는 남는 것이 없는 글을 피합니다. 독자가 직접 적용할 방법, 비교할 기준, 다음에 더 찾아볼 원문 중 하나는 제공하려 합니다.
어디까지 확인했는가
공식 문서와 원자료를 먼저 보고,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추측으로 채우지 않습니다. 사실·경험·편집자의 판단이 섞일 때는 문장 안에서 그 차이를 드러냅니다.
끝까지 읽기 편한가
짧게 써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. 필요한 만큼 쓰되 제목, 요약, 소제목, 목록을 이용해 원하는 부분을 다시 찾기 쉽게 만듭니다.
쓸모, 출처, 읽기 편함. 세 가지 중 하나가 부족하면 공개 전에 한 번 더 다듬습니다.
